지난번에 보내주신 홍시는 박스채로 따뜻한 거실 베란다쪽에 두었더니 개봉일에 맞추어 잘 익었네요.
그리고 반시는 곶감을 만들려고 껍질을 벗겨, 실에 매달아 베란다 빨래 건조대에 걸어 두었습니다.
좋은 감을 보내주셔서 감사드리구요.
이번에는 홍시 재주문하면서 감말랭이도 주문합니다. 함 맛 좀 보려구요.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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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이쁘게 잘 깍으셨네요 ㅎㅎㅎ
곶감은 통풍이 생명입니다 다른것은 조건이 좀 열악해도 타레가 살짝 흔들거릴 정도의 바람이 불어주게 해주면 잘 익습니다.
맛있게 만드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