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잊지못해, 주문해 먹고 또 여기저기 보내고 있습니다.
워낙 감종류를 좋아하다보니 홍시 단감 곶감등을 해마다 가을이면 참 많이 즐겨 먹는데...
시중에서 사는 홍시는 어딘가 조금 부족한 맛이나 아쉬웠는데,작년 이곳을 알고부턴
다른데선 사먹지 않게 되었답니다.
달면서도 찰진맛 거기에 씨까지 없으니 ^^
주문해 먹으면서도 인사도 못드렸는데 이렇게 비오는 날씨 때문에 여유가 생겨
늦은 인사 전합니다.
감사드리며,어려운 상황이지만 즐겁고 행복한일들이 많이 생기길 바라는 맘입니다.
항상 잊지않고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우리감이 잘하면 칭찬해주시고 못하면 꾸지람도하시면 참 좋을것 같습니다.
처음 마음을 잊지않고 언제나 변함없이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