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2시에 물건받아 (곶감용 감)
부랴부랴 깍아서 줄에 대롱대롱 매 달아났습니다.
도중에 넘 먹고싶어서 한 입 깨물었다가 땡감의 혹독한 맛을 보았구요.
이참에 손수 만든 곶감으로 이웃들과 나눠먹의려고 합니다
그래서 재주문하구요^.^ㅋㅋ
성공했의면 좋겠어요.
그럼,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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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곶감용 감이 얼마 남질 않았습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더이상 작업이 힘들기 때문입니다.
수량이 넉넉하니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누시면서 드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