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29일에 2박스 주문해서 10/31 토요일 오전에 받았어요.(쉬는 날 집에서 받아서 넘 좋았음)
무른 감이 오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다행히 65개정도 한 상자당 5개 정도만 홍시로
좌천.....나머지는 곶감으로 만들기에 무리가 없을정도로 단단한 놈들로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오늘 말랑말랑한게 최적의 당도와 맛의 절정에 다다랐습니다. 아..침고여...쓰읍..
그래서 한 상자 더 구입하려고 하는데, 시기가 너무 늦은건 아닌지요?
단단한 놈으로 보내주실 수 있으면 이번주 목요일에 1 박스 구입하렵니다..
답변 기다릴께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곶감용 생감은 내년을 기약해야 할 것 같습니다.
내는에는 좀더 좋은 물건으로 준비해서 찾아뵙겠습니다.
지금은 반건시가 출시되고있으니 맛을 보는것도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시간보내세요...